FISU 회장단, 문체부 장관 예방...2027 충청 U대회 성공개최 방안 논의

조직위 “정부·FISU 공조로 세계적 대학스포츠 축제 준비 박차”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4-16 22:59:00

▲ 레온즈 에더 FISU 회장 , 최휘영 문체부 장관
[뉴스힘=박노신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16일 레온즈 에더(Leonz Eder)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단과 강 위원장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예방하고,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정부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예방에서 FISU 회장단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최고 수준의 대회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재확인하는 동시에, 대회의 흥행과 ‘전세계 청년들의 스포츠를 통한 교류, 화합’이라는 유니버시아드의 가치 실현을 위해 FISU 측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에, 레온즈 에더 회장은 “한국 정부의 대회 성공을 위한 의지에 감사를 전하며, FISU 역시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강창희 조직위원장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FISU의 노력이 더해진다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매우 성공적인 국제 스포츠 이벤트로 기록될 것”이라며, “조직위는 실무 차원에서 대회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FISU 회장단은 21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조직위와 세종선수촌 건립 현장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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