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공주 지역 호우 피해 현장 방문

하천제방, 농작물 피해 현황 점검 및 신속한 응급복구 당부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7-10 23:06:23

▲ 행정안전부
[뉴스힘=박노신 기자]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7월 10일, 충남 공주 지역에 방문하여 하천 제방유실 현장과 농작물 피해 현장, 만수배수펌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7월 8일부터 이틀간 충남 공주시에 200mm가 넘는 비가 쏟아져 총 150건의 시설 피해가 발생했고, 장마기간 추가로 많은 비가 올 것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김 본부장은 먼저 마암천 제방유실 현장에서 피해 상황을 살피며 신속한 응급복구를 당부했고, 계룡면 농작물 피해 현장에서 피해 농민을 위로했다. 그리고 만수배수펌프장에 방문하여 이번 호우로 고생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장마철 추가 호우에 대비하여 펌프장 작동실태와 근무체계를 점검했다.

김 본부장은 “장마철 언제든 많은 비가 내릴 수 있으므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대비태세를 유지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피해조사와 복구도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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