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교직원 대상 ‘2026년 10월 통일교육연수’ 추진

미래통일교육센터 및 DMZ 안보 현장 연계한 체험형 연수 운영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10-23 21:36:53

▲ 경기도교육청
[뉴스힘=박노신 기자] 경기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가 오는 29일 교육공무직을 대상으로 ‘2026년 10월 교직원 통일교육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 4월부터 시작하여 12월까지 진행되는 ‘2026 교직원 통일교육연수’의 일환이다.

이번 연수는 공직 사회 내 통일 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교직원들의 통일 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파주시 적성면에 위치한 미래통일교육센터 및 인근 통일안보체험장에서 1일 4시간 집합연수 형태로 진행된다. 10월 연수는 지난 22일에 일반직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이번 29일에는 교육공무직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일자별로 42명씩 총 84명의 연수생을 모집·선발하여 진행한다.

교육 과정의 주요 내용으로는 ▲센터 소개 및 2026 통일교육 기본계획 안내, ▲통일교육 전문 강사 초청 강연 ▲센터 내 전시실(세계시민학교, 한반도통일연구소, 통일미래전망대 등) 해설 관람이다.

특히 연수생들은 센터 인근의 주요 통일안보 현장인 ▲임진각 평화곤돌라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 ▲오두산통일전망대 ▲고랑포구 역사공원 ▲비룡전망대 ▲상승전망대 중 한 곳을 방문해 생생한 현장 체험 연수를 이어갈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초등교육과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건전한 안보관과 통일 가치관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학교 현장의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알차고 내실 있는 연수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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