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회, 안성시 환경안정화시설 인근 주민들과 간담회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8-24 21:04:17

▲ 안성시의회, 안성시 환경안정화시설 인근 주민들과 간담회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의회는 24일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시 환경안정화시설 인근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당초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는 생활폐기물 매립장 사용기간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안성시 관계자는 소각시설 운영과 재활용 확대로 매립량이 줄어 현재 전체 매립용량의 약 38.6%만 사용된 상태라며, 남은 매립용량을 사용하기 위해 운영기간 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주민들은 매립장이 장기간 운영되는 만큼 도시가스 공급과 농가창고 설치 등 주변 마을의 여건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외에도 매립장 인근 수질검사와 침출수 관리 등 주변 환경에 대한 점검 필요성을 논의했다.

반인숙 의장은 관계 부서에 “마을별 지원을 둘러싼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사업 추진 현황을 주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해 달라”며 “실현 가능한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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