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 "연말까지 수도권 공공주택 6.2만호 착공 목표 달성에 총력"

10월 2일 LH 등 4대 공사와 제3차 공공주택 공급점검 TF 회의 개최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10-02 19:18:58

▲ 국토교통부
[뉴스힘=박노신 기자]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10월 2일 오후 서울 용산에 위치한 국토부-LH 합동 주택공급 TF 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4대 공사와 함께 제3차 공공주택 공급점검 TF 회의를 개최하여, 3분기까지의 수도권 공공주택 착공 실적과 연말 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수도권 내 공공주택 착공은 3분기까지 1.7만호로 잠정 집계됐으며, 연말까지 6만호 이상 착공하여 목표 6.2만호를 대부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국토부와 각 공사는 연말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해 남은 기간동안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김 차관은 공공주택 4.5만호를 비롯, 신축매입, 민간정비 등 착공 예정 물량이 4분기에 집중되어 있는 만큼 사업별 착공 준비 상황과 추진 일정을 면밀히 밀착 점검하고, 인허가와 공사 발주 등 착공에 필요한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김 차관은 내년도 착공 예정 물량에 대한 준비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내년은 공공부문에서 약 8.4만호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국토부와 각 공사는 착공 이전 단계인 보상‧부지조성 단계부터 이행 여부를 지속 관리하고, 사업별 지연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는 등 목표 물량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이탁 차관은 “국민 주거안정을 위해 계획한 물량이 실제 착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공급 속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공공주택 약 4.5만호를 포함해 신축매입, 민간정비가 모두 4분기에 착공 예정 물량이 몰려 있어 최대한 실적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현장별로 집중 관리할 것”을 지시했다.

김 차관은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긍정적 신호*가 포착되고 있지만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공공과 민간의 주택공급 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여 목표 물량 달성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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