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선 구례군수, 민형배 시장에 섬진강유역환경청 유치 등 지원 건의

곡성IC~화엄사IC 연결 고속도로 신설 등 6개 주요 현안 지원 요청

주신락 기자

| 2026-09-04 22:10:14

▲ 민형배 시장에 섬진강유역환경청 유치 등 지원 건
[뉴스힘=주신락 기자]  장길선 구례군수는 지난 3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만나 ‘섬진강유역환경청 구례군 유치’를 비롯한 6개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구례군은 이날 섬진강 유역의 체계적인 수계관리 필요성과 구례군의 지리적·입지적 강점을 설명하며,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과 구례군 유치에 통합특별시가 적극 협력해 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곡성IC~구례화엄사IC 간 18㎞ 구간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를 신설해 광주 도심과 지리산권을 연계하고, 통합특별시 1시간 생활권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해당 사업을 통합시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국비 지원 확대, 미래핵심역량개발원 설립, 서시교 여유고 조정을 통한 보전, 양정지구 도시개발을 위한 축사 이전 지원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민형배 시장은 구례군이 건의한 현안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으며, 특히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해서는 통합특별시 차원에서 정부에 국비 지원 확대를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

장길선 군수는 “민선9기 비전 실현과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핵심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통합특별시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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