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위례초, “청렴은 딱딱한 교육? 존중과 청렴이 일상이 되는 학교를 학생들이 직접 설계합니다”
위례초 ‘존중과 청렴’을 학교의 문화로 꽃피우다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6-15 21:12:50
[뉴스힘=박노신 기자] 위례초등학교는 ‘2026 청렴실천학교’로 지정되어, 학생들의 일상 속 문화 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교육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학생들이 청렴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청렴의 6가지 핵심 덕목인 ▲정직 ▲약속 ▲배려 ▲책임 ▲절제 ▲공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6월 15일부터 19일까지를 ‘청렴 집중 실천 주간’으로 정하고, 학생자치회가 주관하는 ‘청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교육을 받는 입장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함으로써, 청렴이 어려운 개념이 아닌 ‘나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생활 속 약속’임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학생들이 직접 만드는 ‘존중·청렴 약속’ 캠페인 ▲서로 존중하는 등굣길 문화 만들기 ▲청렴 핵심 6대 덕목(정직·약속·배려·책임·절제·공정) 실천 인증 챌린지 ▲학교 내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물 제작 및 배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엄정화 위례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렴의 가치가 학교 현장에 깊이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투명하고 공정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렴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례초등학교는 이번 캠페인 이후에도 교과 연계 청렴 수업,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청렴 공감 토크 등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 실천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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