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창우초, 온동네 돌봄·교육 센터 '늘하람' 주말 소통 돌봄 프로그램, ‘늘~토토토’ 운영

늘하람에서 토요일 토닥토닥 토킹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6-15 21:12:04

▲ 하남 창우초, 온동네 돌봄·교육 센터 '늘하람' 주말 소통 돌봄 프로그램, ‘늘~토토토’ 운영
[뉴스힘=박노신 기자] 창우초등학교 내 광주하남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늘하람’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주말 소통 돌봄 프로그램 ‘늘~토토토(늘하람에서 토요일 토닥토닥 토킹)’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13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평일 신체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보완해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맞벌이 가정 등 학부모들이 자녀와 함께 참여하며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늘~토토토’는 학생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 주말 원데이 클래스 형태로 운영된다. 창우초를 비롯해 하남초, 하남천현초, 신평초, 신장초 등 인근 학교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요리테라피, 풍선아트, 그림책 꽃놀이 등 오감을 활용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자연스러운 대화와 정서 교류를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 학생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늘품 틈새돌봄’을 함께 운영하고 안전 인력을 배치해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창우초 4학년 학생은 “엄마와 함께 요리를 만들 수 있어서 기대된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희경 창우초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실제 교육 수요를 파악해 향후 돌봄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지속 가능한 돌봄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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