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서울 직업계고 학생들, 숙련기술인의 꿈을 향해 전국 무대로!
20개교 35개 직종 99명,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 대회 출전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8-23 23:07:43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인천광역시 일대에서 개최되는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서울 직업계고 학생 선수 35개 직종 99명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 지역 직업계고 20교 학생들이 참가해 게임개발, 자동차페인팅 등 35개 직종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학생들은 전공심화동아리 활동과 종목별 기능훈련을 통해 실무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꾸준히 높여 왔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인의 기능 수준 향상과 우수 기능인 발굴·육성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올해는 인천광역시 송도컨벤시아 등 6개 경기장에서 8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서울 학생 선수들은 전기·기계·자동차 분야부터 게임개발, 애니메이션, 클라우드컴퓨팅 등 디지털·신기술 분야까지 다양한 직종에 출전해 전공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기능경기대회 참가를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점검하고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하는 교육적 과정으로 보고, 전공심화동아리 운영 활성화와 기능훈련 및 대회 참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서울특별시교육감은 8월 24일 대회 현장을 방문하여 경기에 출전하는 서울 학생 선수와 지도교사를 격려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도교육감 차담회와 전국기능경기대회 개회식에도 참석하여 대회 관계자들과 직업교육 및 숙련기술 인재 양성의 의미를 공유할 예정이다.
[ⓒ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