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 하남시여성단체협의회 후원금 전달로 어버이날 의미 더해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5-11 21:37:12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하남시여성단체협의회로부터 후원금 50만 원을 지원받아 어버이날을 맞이한 나눔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캠페인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내 효(孝) 문화를 확산 하기 위해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이 마련한 가운데, 하남시여성단체협의회가 참여해 후원에 동참했다. 후원금은 정서적·경제적으로 취약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카네이션과 감사선물을 전달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지지망 형성에 기여하고, 지역주민이 함께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미애 하남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교심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 관장은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하남시여성단체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으로 어르신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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