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교육지원청, '마침과 시작을 잇다' 교육공무직원 퇴임식 및 신규 임용장 수여식 개최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헌신을 기리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8-24 23:34:26
[뉴스힘=박노신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8월 24일 교육공무직원 정년퇴임식과 신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해 교육현장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오랜 시간 학교 현장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지원하며 교육활동의 든든한 기반이 되어 온 교육공무직원들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새롭게 교육공동체의 일원이 된 직원들에게 환영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정년퇴직을 맞은 교육공무직원 27명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퇴직자들은 오랜 기간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학교 교육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써 왔다.
교육지원청은 퇴직자들에게 그동안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교육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발자취가 새로운 세대에게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응원했다.
이어 신규 임용자 29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며 교육공동체의 새로운 구성원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이들을 축하했다. 신규 임용자들은 각급 학교에 배치되어 학생 지원과 학교 운영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신규 임용자들의 안정적인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한 직무 적응 연수도 함께 진행했다. 인사·복무·보수 등 기본적인 공직제도와 교육공무직원의 역할을 안내하고,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업무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해 신규 직원들의 업무 이해와 자신감을 높였다.
또한 조리실무사를 대상으로 급식실 안전사고 예방과 위생관리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실시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직무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심상웅 교육장은 “오늘은 한쪽에서는 오랜 시간의 여정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교육현장을 위해 애써주신 퇴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새롭게 출발하는 직원들도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교육공동체의 든든한 일원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의 안정적인 근무와 직무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직종별 맞춤형 연수와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서로의 경험과 가치를 존중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