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넘어 꿈을 향해’ 하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검정고시 85명 결실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9-17 21:48:45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검정고시를 통해 총 85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4월에 시행된 1차(초등학교 졸업 2명, 중학교 졸업 5명, 고등학교 졸업 26명) 33명, 8월에 시행된 2차(중학교 졸업 6명, 고등학교 졸업 46명) 52명으로 총 85명의 청소년들이 학력 취득을 넘어 새로운 진로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고 있다.
하남시 꿈드림은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과 교재 지원, 1:1 맞춤형 학습멘토링을 연중 지속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를 탄탄하게 뒷받침해왔다. 이 과정에서 취약 과목을 집중 보완하는 세심한 학습 케어와 멘토들의 실질적인 노하우 전수가 청소년들의 학습 부담을 줄이고 합격률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하남시 꿈드림의 지원은 단순히 학력 취득에 그치지 않고 합격 이후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진로를 정립할 수 있도록 1:1 맞춤형 입시 컨설팅을 통한 대학 진학 지원은 물론, 직업 체험 및 자격증 취득 과정을 연계해 실제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후속 케어를 지속하고 있다.
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 이00(21세)는 “특히 어려워했던 과목이 있었는데, 멘토 선생님께서 제 눈높이에 맞춰 세심하게 원리를 설명해 주신 덕분에 끝까지 자신감을 잃지 않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남시 꿈드림 관계자는 “검정고시 합격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점으로, 청소년들이 되찾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대학 진학이나 사회 진출 등 각자의 꿈을 당당히 펼쳐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교육 지원 외에도 상담 지원, 자립 지원, 문화 예술 체험, 건강검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및 보호자는 하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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