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단샘초,“미래를 코딩하다!” ‘AI·디지털 진로 체험’ 개최
체험 중심 교육으로 미래 핵심 역량 함양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7-01 21:45:38
[뉴스힘=박노신 기자] 단샘초등학교는 지난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교내 체육관에서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AI·디지털 진로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체험 중심의 SW·AI 융합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를 높이고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기술 전문 교육업체인 브레인스파크와 협력해 운영한 이번 행사에는 총 12종, 14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돼 학생들이 다양한 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메이즈 러너(미로 찾기), AI 로봇팔 체험, 드론 체험, 터치 게임 코딩 등 다양한 SW·AI 융합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첨단 기술의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익혔다. 특히 단순한 기기 조작을 넘어 로봇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팀별 활동을 통해 역할을 분담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 전략적 사고력을 함께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는 이번 체험 중심 진로교육이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탐색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디지털 역량과 진로 개발 능력을 함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혜정 단샘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AI·디지털 진로캠프가 학생들이 디지털 시민의식을 기르고 미래 SW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2학기에는 저학년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