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활용대회’ 경기도교육청, 학생 9개 팀 수상

최우수상 2팀‧우수상 7팀, 학생들의 AI·데이터 활용 및 문제 해결 역량 입증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8-11 23:01:49

▲ 시상식

 

[뉴스힘=박노신 기자] 경기도교육청 학생 9개 팀이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대거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해 교육 공공데이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학생들의 데이터·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올해 경기도교육청은 전체 접수 건수 중 16%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총 219편의 작품을 접수해 1·2차 심사를 거친 끝에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 총 2개 분야에서 최종 9개 팀(학생 부문)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에서는 경기북과학고(둘은문제아지만최강 팀)이 ‘공공데이터 기반 학교 응급 골든타임 시뮬레이터 AED·119·교내동선 최적화 AI 시스템’을 출품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총 4개 팀으로 ▲경기북과학고(Prime Na'Place 팀) ▲풍덕고(MyPath 팀) ▲백신중(escAPE 팀) ▲한국기독글로벌학교(SpineSense 팀)가 각각 선정됐다.

또한 인공지능(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에서는 비산초(곤충박사 팀)가 ‘비산초등학교 보물탐험대: 학교 안의 경험들, AI를 만나 '진짜 탐험'이 되다’를 출품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어 우수상은 ▲내양초(선유의 53가지 꿈 팀) ▲샘모루초(오모까 팀) ▲김포고창초(고창초 팀)까지 총 3개 팀이 선정됐다.

도교육청은 디지털·AI 시대에 맞춰 학생 주도적 문제 해결 역량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적극 지원해 온 경기교육의 방향성이 이번 대회의 우수한 결실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앞으로도 학생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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