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구례군협의회, 초등학생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주신락 기자

| 2026-06-12 21:49:17

▲ 민주평통구례군협의회, 초등학생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뉴스힘=주신락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례군협의회는 지난 9일 구례북초등학교 강당에서 5학년 학생과 교사 등 59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통일 시민교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통일 인식 형성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우리가 만드는 평화통일’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학생들은 전남남북교류평화센터 맹지희 팀장의 통일 강연과 평화찾기, 있다 없다,

남북철도 이름 짓기 등 단계별 미션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면서 '평화 관련 단어 만들기'에서는 ‘마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좋은 마음이 있어야 평화를 가질 수 있기 때문’과 ‘가족: 가족이 있으면 행복하니까 평화롭다’ 등이 있었다.

또한 '남북철도 이름 짓기'에서는 우리 모두가 언제나 행복할 수 있게 하고 싶다는 ‘언제나 열차’와 남과 북을 평화롭게 다닐 수 있게 연결하는 ‘이음 철도’, ‘평화열차’ 등 모둠별 토의·발표를 통한 학생들의 직접 참여와 소통으로 다양한 통일 생각을 들을 수 있었으며,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을 제고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례군협의회는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 구현을 위해 청소년 통일 교육을 비롯해 지역민, 청년, 여성 등 대상별 맞춤형 통일 사업과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추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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