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벌교읍, 지원금도 받고 시장도 보고…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2-01-24 16:30:31

▲ 벌교읍 오일장 채소가게에서 보성사랑상품권으로 물건을 구매하고 있는 주민의 모습
[뉴스힘=박노신 기자] 보성군 벌교읍에서는 오늘(24일)부터 보성군이 지급을 시작한 2차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주민이 벌교 오일시장에서 설맞이 장을 보고 있다.

보성군은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24일 부터 28일 까지 군민 1인당 10만원의 보성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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