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감자탕순대국·배우 김보성·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감자탕 3,000인분 나눔릴레이’ 펼쳐

배우 김보성과 임직원들이 직접 조리·배식 봉사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온기 전해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10-22 18:09:30

▲ 청년감자탕순대국·배우 김보성·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감자탕 3,000인분 나눔릴레이’ 펼쳐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청년감자탕순대국과 함께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는 ‘감자탕 3,000인분 나눔릴레이’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기업과 복지기관 간 협력을 통해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청년감자탕순대국 이정훈 대표와 임직원들, 청년감자탕순대국 자회사 하남소스제조 이재원 대표는 오전 9시부터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직접 감자탕을 끓이고, 겉절이를 버무리는 등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다. 이어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배식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으며, 청년감자탕 홍보모델인 김보성 배우도 봉사활동에 동참해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전달식에는 청년감자탕순대국 이정훈 대표와 임직원을 비롯하여 청년감자탕순대국 자회사 하남소스제조 이재원 대표, 윤태길 전 도의원,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조혜연 관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 후원을 통해 복지관 경로식당에 감자탕 500인분이 지원됐으며, 미사노인복지관,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감일종합사회복지관, 영락경로원, 하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 하남시 내 복지기관에 총3,000인분의 감자탕을 전달하며 온정의 손길을 넓힐 예정이다.

청년감자탕순대국 이정훈 대표는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조혜연 관장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정성 가득한 한 끼를 준비해 주신 청년감자탕순대국 이정훈 대표님과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며 “음식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전해져 일상 속 작은 행복과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서로를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복지관이 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기업 및 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남 지역 이웃을 위한 정기·일시·물품후원과 기업·단체의 사회공헌 참여를 안내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과 기업·단체는 복지관 홈페이지 후원 안내를 확인하거나 대표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