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어린이회관 자문위원회 개최…운영 방향 논의
자문위원회 열고 추진 현황 공유 및 향후 공간‧운영 방향 논의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5-22 21:46:13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시는 5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가칭) 2단계 하남시 어린이회관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어린이회관 조성 및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어린이회관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공간 구성과 운영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한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놀이·체험 공간 조성과 연령별 프로그램 운영, 안전한 이용 환경 구축, 가족 휴게공간 마련 등 어린이회관 운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하남시는 자문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어린이회관 조성과 운영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 특화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자 가족이 함께 머물 수 있는 시설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 어린이회관은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 중이며, 공공형 키즈카페와 실내놀이터, 전시공간, 연령별 놀이체험실, 옥상 야외 풋살장 등 놀이와 체험 기능을 결합한 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미세먼지와 기후 변화 등 외부 환경의 영향을 줄인 실내 놀이·체험 공간을 확대해 어린이와 가족이 사계절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키즈 인프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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