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청년창업캠퍼스 공용공간, 시민에게 활짝 연다

21일부터 교육실·회의실·개별 학습공간 등 공용공간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9-18 22:06:01

▲ 안성 청년창업캠퍼스 공용공간, 시민에게 활짝 연다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는 지난 7월 문을 연 ‘안성 청년창업캠퍼스’의 공용공간을 오는 21일부터 시민에게 본격 개방하고,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를 활용한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운영한다.

안성 청년창업캠퍼스는 청년 창업자의 창업 활동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입주공간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운영하지만, 이번에 개방하는 공용공간은 연령 제한 없이 안성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창업뿐만 아니라 학습과 소통, 교류가 이뤄지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공용공간은 ▲교육실(3~6인) ▲회의실(2~4인) ▲개별 학습공간(1~12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창업 관련 교육과 회의, 학습, 소규모 모임 등 다양한 용도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공휴일과 점심시간(오전 11시 30분~오후 1시)은 제외된다. 예약은 30분 단위로 할 수 있으며, 1회 최대 2시간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추가 이용이 필요한 경우에는 다시 예약하면 된다.

한편, 안성 청년창업캠퍼스는 안성시 당왕동 588에 있으며, 창업자를 위한 독립·개방형 업무공간과 교육실, 회의실 등 공용공간을 갖추고 있다.

[ⓒ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