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사회복지사, 현장의 목소리로 처우개선 정책을 말하다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간담회 개최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9-18 22:08:06

▲ 하남시 사회복지사, 현장의 목소리로 처우개선 정책을 말하다
[뉴스힘=박노신 기자] 방미숙 경기도의원,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하남시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9월 16일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간담회'를 공동주관하고, 하남시 사회복지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실질적인 처우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방미숙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박찬수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 민복기 하남시사회복지사협회장과 하남시 사회복지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복지종사자의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과 처우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처우개선비 월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 ▲처우개선비 지급대상 확대 ▲웰빙보조비 및 장기근속비 지속 지원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체계 확대 등이 제시됐다.

특히 하남시 사회복지 현장에서는 시설 및 직종에 따른 처우개선 지원 격차와 일부 복지사업의 도비·시비 분담에 따른 지자체 재정부담, 인력 확보의 어려움과 종사자 복리후생 등 사회복지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을 공유하고 개선 필요성을 전달했다.

민복기 하남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사회복지사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은 결국 하남시민에게 제공되는 복지서비스의 질과 연결된다”며 “앞으로도 하남시 사회복지사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처우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사회복지사협회는 앞으로도 경기도의회 및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하남시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사회복지종사자의 권익 향상과 실질적인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과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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