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스타필드 하남점 한가족협의회 어버이날 맞이 청각장애인 어르신을 위한 김치 후원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5-15 22:16:10
[뉴스힘=박노신 기자] ㈜신세계백화점스타필드하남점 한가족협의회는 지난 5월 13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의 청각·언어장애인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 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한가족협의회는 하남시수어통역센터를 통해 고령으로 인해 정보 접근과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농인·난청인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정성껏 마련한 김치를 전달하여 매년 5월마다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후원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한가족협의회는 2002년 설립 이후 20년 넘게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후원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는 직원 자발적 단체로, 청각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 이후에는 분기별 후원물품 전달을 비롯해 어버이날 김치 나눔활동까지 확대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한가족협의회 이용미 대표는 “매년 이어오는 김치 후원을 통해 청각장애인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남상헌 지회장과 김태욱 센터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청각장애인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김치는 어르신들께 큰 힘과 위로가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하남시수어통역센터는 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과 정보전달, 복지증진을 지원하는 복지시설로 농인·난청인 이용자들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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