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김재호, 야구 꿈나무 수비 실력 향상 위해 손잡았다’ ‘크보 레전드 레슨’

조성환 KBSN 해설위원, 김재호 전 SPOTV 해설위원, 유소년 선수들에게 수비 기본기와 실전 노하우 전수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9-18 22:34:17

▲ ‘크보 레전드 레슨 [크레레]’ 수비 편 스틸컷
[뉴스힘=박노신 기자] KBO가 야구 꿈나무 및 학생 선수들의 실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제작하고 있는 ‘크보 레전드 레슨’ 수비편이 선보인다.

‘크보 레전드 레슨 [크레레]’은 KBO 레전드들이 선수 생활을 통해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유소년 선수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야구 교육 콘텐츠다. 지난 8월 공개된 투수 편(강사 윤석민 티빙 스포츠 해설위원)에 이어 이번에는 수비를 주제로 유소년 선수들에게 꼭 필요한 기본기와 훈련 방법을 소개한다.

수비편은 조성환 KBS N SPORTS 해설위원과 김재호 전 SPOTV 해설위원이 함께 손을 잡았다. 조성환 위원은 현역 시절 롯데에서 2루수로 활약하며 2차례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다. 현역 은퇴 후에는 두산과 한화에서 수비 코치를 역임했다.

김재호 전 위원은 ‘천재 유격수’라는 닉네임으로 불리며 두산의 3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의 주역이었고 역시 2차례 유격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학생 선수들의 수비 실력 향상을 위해 손잡은 두 특별 강사는 야수로 갖춰야 할 기본기와 훈련 방법, 상황별 실전 노하우를 유소년 선수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한다.

기술적인 지도뿐만 아니라 실책이나 경기 중 위기 상황을 이겨내는 자세 등 수비수에게 필요한 마음가짐과 멘탈 관리에 대한 조언도 함께 전한다.

조성환 위원과 김재호 위원이 함께한 ‘크레레’ 수비 편은 멘탈 관리와 수비 코칭을 주제로 총 4편으로 구성됐다. 유소년 선수들이 영상을 시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훈련 과정에서도 내용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첫 번째 영상은 9월 19일(토) 오전 10시 KBO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이후 9월 26일(토), 10월 3일(토), 10월 10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한 편씩 차례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KBO는 투수 편과 수비 편에 이어 타격 편 등 포지션별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KBO 레전드와 함께 유소년 선수들이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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