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1인가구 생활 안정을 위한 동행 지원 ‘일상, 선물’ 추진
‘광진1인가구플랫폼’ 앱을 통해 신청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5-15 22:18:51
[뉴스힘=박노신 기자] 광진구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1인가구의 생활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동행지원사업 ‘일상, 선물’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생필품 구매 비용 지원을 통해 1인가구의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돕고 생활 필수 지출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센터 등록 회원 중 관내 1인가구 100명이며,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장보기 플랫폼 ‘오아시스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는 9만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된다.
참여자는 해당 포인트를 활용해 식료품과 생활필수품 등을 구매할 수 있어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도움이 되고 있다.
모집 인원은 매달 10명으로, 11월까지 진행되며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이 낮은 순으로 최종 참여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더 많은 1인가구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최근 12개월 이내 동일 지원을 받은 경우 선정 대상에서 제외되며, 광진1인회원과 서울1인회원은 일정 비율에 따라 선정된다.
신청은 ‘광진1인가구플랫폼’ 앱 내 지원서비스 ‘일상생활 지원’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선정 결과는 개별 안내한다.
구는 지난 2023년부터 해당사업을 운영했으며, 참여자 만족도 조사결과 매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구 관계자는 “1인가구의 생활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일상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통해 1인가구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