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방식 그대로, 장흥군 수제 한과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2-01-18 14:25:17

▲ 옛날 방식 그대로, 장흥군 수제 한과
[뉴스힘=박노신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장흥군 연산리에 사는 한 부부가 전통 방식으로 수제 한과를 만들고 있다. 부부는 가마솥에 장작불을 지피고 직접 도라지 조청을 달여 한과를 만든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장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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