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팩' 흥행 '토너 패드'로 잇는다…해치×메디힐, K-뷰티 한정판 출시

서울시×메디힐, 뷰티 베스트셀러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토너 패드 해치 한정판 26일 출시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5-25 21:24:54

▲ 해치 × 메디힐 흔적 토너 패드 제품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시 대표 캐릭터 ‘해치’가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과 손잡고 두 번째 협업 제품을 선보인다. 지난해 출시된 ‘해치×메디힐 마스크팩 한정판’이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높은 관심과 판매 성과를 기록한 데 따른 후속 프로젝트다.

서울시는 메디힐과 협업한 ‘해치×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토너 패드 한정판’을 오는 2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서울 대표 캐릭터와 K-뷰티 대표 상품 간 협업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에게 서울의 라이프스타일과 K-뷰티 문화를 동시에 알리고, ‘K-뷰티 성지 서울’의 글로벌 팬덤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지난해 12월 서울시가 메디힐과 협업해 출시한 1차 콜라보 제품인‘마데카소사이드 에센셜 마스크 흔적 리페어[해치 에디션]’는 올리브영 명동, 홍대점 및 공항 면세점 등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많은 매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판매된 바 있다. 해당 제품은 큰 호응에 힘입어 출시 약 한 달 반 만에 1차 생산 물량이 조기 소진됐으며, 이후 추가 생산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콜라보 제품은 메디힐의 글로벌 베스트셀러인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토너 패드’를 해치 디자인으로 새롭게 구성한 한정판이다. 올리브영 어워즈 패드 부문 2년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피부 진정과 흔적 케어 기능을 갖춘 데일리 스킨케어 제품이다.

나만의 취향과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100매 구성 제품에 해치 캐릭터 스티커를 함께 제공한다. ‘다꾸(다이어리 꾸미기)’ 방식으로 소비자가 스티커를 활용해 패드를 자유롭게 꾸밀 수 있어 일상 속에서 해치를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해치×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토너 패드’ 한정판은 5월 26일부터 서울마이소울샵, DDP 디자인스토어, 메디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공항 면세점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되고, 판매가격은 18,900원~21,900원이다.(채널별 상이) 오는 7월부터는 전국 주요 올리브영 매장에서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민수홍 홍보기획관은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자산인 해치와 메디힐과의 두 번째 협업을 통해 K-뷰티와 뷰티도시 서울의 브랜드의 글로벌 팬덤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패션, 라이프스타일, F&B 등 다양한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해치 IP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서울의 매력을 창의적인 방식으로 국내외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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