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미사랑유, 초등학교로 이어지는 설레는 배움의 첫 걸음!

유·초 이음교육으로 청아초등학교 방문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11-04 22:54:58

▲ 하남 미사랑유, 초등학교로 이어지는 설레는 배움의 첫 걸음!
[뉴스힘=박노신 기자] 미사랑유치원은 11월 4일 만 5세 가온반 유아들을 대상으로 하남 청아초등학교를 방문해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배움을 연결하는 ‘유·초 이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유아들이 익숙한 유치원 환경을 벗어나 새로운 초등학교 공간을 직접 경험하고, 앞으로 마주할 학교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유치원에서의 놀이와 배움이 초등학교 교육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유아들은 청아초등학교의 다양한 교육환경을 둘러보고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살펴보았다. 또한 새로운 학교 공간을 직접 경험하며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앞으로의 학교생활을 상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초등학교 시설을 둘러보는 견학을 넘어 유아들이 새로운 교육환경을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한 단계 성장하는 자신의 모습을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유아들은 초등학교에 대한 생각과 기대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친구들과 경험을 나누며 새로운 배움의 공간에 대한 관심을 넓혔다.

미사랑유치원은 유아들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느낄 수 있는 낯섦과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고, 유치원에서 기른 자율성·사회성·의사소통 능력이 초등학교 생활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유·초 이음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최은주 원장은 “이번 초등학교 방문은 유아들이 새로운 학교생활을 막연히 두려워하기보다 설렘과 기대감을 가지고 입학을 준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교육적 연계를 강화해 유아들이 배움의 연속성을 경험하고, 새로운 환경에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사랑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의 발달과 경험을 고려한 다양한 유·초 이음교육을 통해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 이어지는 교육의 연속성을 강화하고, 유아들의 안정적인 초등학교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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