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하남시협의회,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

2026년 2분기 하남시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6-09 21:41:23

▲ 민주평통 하남시협의회,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
[뉴스힘=박노신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남시협의회는 지난 6월 8일 오후 5시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하남시협의회 2분기 및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윤석구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대행기관장이신 이현재 시장님의 재선을 자문위원 모두와 함께 축하드리며, 민주적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합의 도출을 위한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와 하남시협의회 주요 추진 행사 및 사업에 자문위원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고 강조했다.

이현재시장은 인사말씀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남시협의회 제2분기 정기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 기반조성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자문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하남시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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