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아동 진로체험 프로그램 '미래를 코딩하자' 운영

HD현대1%나눔재단 & 아이들과미래재단 협력, 코딩 교육부터 다양한 현장체험까지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8-26 15:51:14

▲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아동 진로체험 프로그램 '미래를 코딩하자' 운영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8월 20일을 시작으로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 진로체험 프로그램 '미래를 코딩하자'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HD현대1%나눔재단이 후원하고 아이들과미래재단이 주관하며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급변하는 AI 및 4차 산업 기술 환경에 발맞춰 지역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코딩 교육과 미래기술 분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SPIKE Prime)’을 활용해 모터와 센서 등 하드웨어의 작동 원리를 익히고, 직접 로봇을 조립·코딩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실습 중심의 교육 과정을 경험하고 있다.

지난 8월 22일에는 한국잡월드를 방문해 다양한 미래 유망 직업을 체험하는 한편, HD한국조선해양 ‘친환경선박연구소’를 견학하며 친환경 선박의 제작 과정과 운항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책이나 영상으로만 보던 로봇과 AI 기술을 체험할 수 있어 신기하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상환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장은 “감일동 지역 아동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첨단 미래기술과 코딩을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남은 일정 동안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향후에도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문화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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