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2026 치매극복의 날 맞아 한설희 교수의 ‘치매 예방 및 치매 치료 최신지견’ 강좌 개최

9월 11일 광진구청 대강당서 ‘2026년 치매극복의 날 행사’ 개최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9-08 22:21:05

▲ 광진구, 2026 치매극복의 날 맞아 한설희 교수의 ‘치매 예방 및 치매 치료 최신지견’ 강좌 개최
[뉴스힘=박노신 기자] 광진구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1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치매극복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광진구 치매안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림으로써, 주민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특강은 ‘치매 예방 및 치매 치료 최신 지견’을 주제로 진행된다. 강의는 치매 분야의 권위자인 한설희 교수가 맡아 치매 예방과 치료에 대한 최신 정보를 비롯해 초기 치매 환자를 위한 치매 치료제 개발 등 최근 연구와 치료 동향을 소개한다.

한설희 교수는 전 광진구 치매안심센터장과 건국대학교병원장을 역임했으며, 대한치매학회 초대 회장으로서 치매 연구와 치료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치매 관련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는 등 활발한 학술 및 사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좌에 앞서 치매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홍보·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광진구 치매안심센터의 인지자극활동 및 인지기능 유지 안내 ▲중곡보건지소의 대사증후군·구강건강·신체운동 상담 ▲광진노인종합복지관의 사전연명의료결정제도 안내 및 웰에이징(Well-Aging) 실천 정보 제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참여 인원은 선착순 300명이며, 광진구 치매안심센터 전화(02-450-1381~4, 1394) 또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 정보무늬(QR코드)로 신청할 경우, 평소 치매와 관련해 궁금했던 점을 사전 질문으로 남길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족의 노력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주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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