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 함께 영화 봐요’… 광진구, 2026 광진 청춘시네마 개최

구청 대강당에서 오는 10월 12일 오후 2시 상영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9-30 22:01:55

▲ 2026 광진 청춘시네마 포스터
[뉴스힘=박노신 기자] 광진구가 오는 10월 12일 구청 대강당에서 구민을 위한 무료 영화 상영 프로그램인 ‘2026 광진 청춘시네마’를 개최한다.

‘광진 청춘시네마’ 는 바쁜 일상에 지친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무료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주민 친화형 문화 프로그램이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구민들의 호응을 받아왔으며, 오는 10월에도 영화 상영을 진행한다.

이번 상영작은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가족 코미디 영화 ‘좀비딸’이다.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등이 출연한 작품으로,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딸을 보호하기 위해 시골로 피신한 가족의 고군분투를 그려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가족애를 전할 예정이다.

관람을 희망하는 구민은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광진구청 문화예술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가을을 맞아 구민들이 가족과 함께 영화도 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고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알찬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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