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 평온한 추석 명절 치안 확보
112신고·교통사고 감소, 전 기능 총력 대응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9-27 20:57:26
[뉴스힘=박노신 기자] 전남경찰청(청장 김호승)은올 추석 연휴 기간 112신고가 지난해 추석 연휴 대비 일평균 7.4%(1,943.3건→1,798.7건) 감소하는 등 대형 사건·사고 없이 평온한 치안상황을 유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남경찰은 추석 연휴 전인 9월 17일부터 ‘추석 연휴 국민 체감안전 제고 대책’을 추진, 범죄취약지역 순찰과 관계성 범죄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112총력대응’과 민생침해범죄 집중단속을 통해 명절 치안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특히, 귀성·귀경 차량으로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169개 구간에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하고, 암행순찰차와 경찰관기동대를 활용한 입체적 교통관리로 원활한 교통 소통과 사고 예방에 주력했다.
그 결과 교통사고는 지난해 추석 연휴 일평균 18.8건에서 올해 12건으로 36.2% 감소하는 등 안정적인 교통상황을 유지했다.
김호승 전남경찰청장은“명절기간 전남경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치안수요를 면밀히 살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일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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