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교육지원청, 현장 중심 ‘늘봄전담실장 정례회, 광·하·늘’ 개최

소통과 협력 기반의 ‘광·하·늘’을 통한 방과후·돌봄 운영 내실화 및 전문성 강화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5-28 23:13:20

▲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현장 중심‘늘봄전담실장 정례회, 광·하·늘’개최
[뉴스힘=박노신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5월 28일 광주시 소재 ‘굿커피베데스다’에서 관내 초등학교 늘봄전담실장 28명을 대상으로 ‘2026 제2회 늘봄전담실장 정례회(광·하·늘)’를 개최했다.

‘광·하·늘’은 늘봄전담실장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실천 중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 적합한 방과후·돌봄 운영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는 정례 협의체다.

이번 정례회는 늘봄전담실장을 중심으로 학교별 방과후·돌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 학교의 운영 경험을 나누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와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온동네·돌봄교육센터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올해 새롭게 업무를 시작한 늘봄전담실장들의 안정적인 현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늘봄전담실장제도 복무(근무) 규정’을 안내하고 주요 내용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학교 규모와 지역 여건에 따른 돌봄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갈등 및 민원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이수경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지역교육과장은 “늘봄전담실장 간의 탄탄한 네트워크는 현장의 운영 내실화와 교육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력을 적극 지원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과후·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