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 인근 해역 규모 3.0 지진 관련, 원자로시설 안전에는 영향 없는 것으로 확인
약 54km 떨어진 전남 영광군 한빛원전 지진계측값 0.0030g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3-09 22:48:53
[뉴스힘=박노신 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기상청이 발표한 지난 3월 7일 10시 6분 전남 영광군 서북서쪽 66km 해역 발생 규모 3.0의 지진과 관련하여, 국내 모든 원자로시설의 안전성에는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진앙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시설은 약 54km 떨어진 한빛원자력발전소로 이번에 측정된 지진계측값은 0.0030g로 확인됐다. 이는 내진설계값(0.2g)보다 낮아 시설에 영향이 없는 수준이며, 긴급 현장 안전 점검*에서도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