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 강남지역단, '스마트 터치-업' 사업 추진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6-23 22:23:08

▲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 강남지역단, 「스마트 터치-업」 사업 추진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 강남지역단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스마트 터치-업'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양 기관은 지난 2026년 4월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미사강변13단지를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 상담 및 사례관리 연계, 복지서비스 지원 등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최근 고령화와 1인 가구의 증가로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양 기관은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스마트 터치-업'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 강남지역단(서울수서, 서울대방, 서울우면, 서울신림1, 서울신림2, 하남미사13 주거행복지원센터)는 주거복지 전문기관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효율 향상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는 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 강남지역단 김용관 팀장을 비롯하여 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양 기관이 지난 4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 사례관리 연계, 복지서비스 지원 등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추진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지역주민의 주거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 터치-업' 사업은 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 강남지역단 관할 단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및 거동이 불편한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형광등을 리모컨 LED등으로 교체하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다. 리모컨을 활용해 손쉽게 조명을 조작할 수 있어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일상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야간 이동 시 낙상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LED 조명은 에너지 효율이 높아 전기요금 절감 효과와 함께 보다 밝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용관 팀장은 “이번 '스마트 터치-업' 사업이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의 주거 안전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 사례관리 연계, 복지서비스 지원 등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혜연 관장은 “지난 4월 업무협약 이후 지역주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고 계신 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 강남지역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은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의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 앞으로도 주택관리공단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사례관리, 주거복지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 강남지역단은 업무협약 체결 이후 취약계층 및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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