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구민 작가 8명 배출...글쓰기부터 실제 출판까지 성공
10주 실습형 과정 운영을 통한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글쓰기부터 출판까지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7-02 22:58:34
[뉴스힘=박노신 기자] 광진구는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인공지능(AI)으로 작가 데뷔하기: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부터 책 출간까지'를 통해 8명이 전자책과 종이책을 실제 출간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글쓰기 ▲원고 작성 ▲편집 ▲출판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실습형 강좌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총 10주 과정으로 운영됐다. 20명의 수강생 중 8명의 수강생들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글로 정리하고 출판 플랫폼을 통해 실제 도서 출간까지 완료했다. 이 중 일부 수강생은 네이버 인물·작가 정보 등록을 신청했으며, 현재 추가 출판도 진행 중이다.
출간 도서는 ▲건강 ▲공동체 ▲투자 ▲여행 ▲직장 생활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다. 특히 산업은행에서 35년간 근무한 한 수강생은 심방세동 투병 경험담을 진솔하게 담아낸 『심장이 들려준 이야기』를 출간했으며, 또 다른 지역 공동체 활동가는 자신의 삶과 철학을 엮은『나는 생태계다』를 출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인공지능(AI) 이론 교육이나 기술 습득을 넘어, 구민들이 자신의 삶과 경험을 가치 있는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하고 실제 출판이라는 결과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구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인공지능(AI)·디지털 신기술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과 평생학습을 연계한 체감형 실습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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