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LH미사강변17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와 함께 ‘우리마을 무더위 그만!’ 그늘쉼터 조성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7-08 21:50:47
[뉴스힘=박노신 기자] 지난 7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LH미사강변17단지주거행복지원센터와 함께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우리마을 무더위 그만!' 프로젝트 2탄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미사강변17단지 내 야외 쉼터에 차광막을 설치하여 생활권 가까이에서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 공간을 마련하고, 고령자와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해당 쉼터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 시기,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게 쉴 수 있도록 차광막이 설치된 바 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존 시설의 노후화가 진행되어 주민들이 다시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재정비 차원에서 추진됐다.
또한, 복지관과 미사강변17단지주거행복지원센터는 사전 현장 확인과 네트워크 회의를 통해 주민 이용이 많고 지붕이 설치되지 않은 야외 쉼터 5개소를 선정하여 각 쉼터에 차광막과 안내 팻말을 설치했으며,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외 무더위 쉼터를 조성하여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안부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마을 공동체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혜연 관장은 “폭염은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생활 속 재난인 만큼,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며, “이번 그늘쉼터가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안전한 휴식 공간이자 이웃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소통하는 주민 공동체 공간으로 활발히 이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홍만식 센터장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야외 쉼터에 그늘을 마련하여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복지관의 지원을 통해 함께 추진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복지관과 협력하여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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