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청소년수련관, 2년 연속 ‘점프’ 우수기관 선정 성과로 아산빅스와의 친선교류전 성료 및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출격 박차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8-20 22:46:19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8월 13일, KB국민카드 후원 및 밀알복지재단 주관의 장애청소년 운동선수 지원사업 ‘점프(JUMP)’의 일환으로 ‘2026 점프 수행기관 초청 친선교류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친선교류전은 청소년수련관 하남챌린져블 선수단과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의 아산빅스의 청소년들이 농구를 통해 교류하고 화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선수들은 스포츠로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내 장애인 스포츠 인식 개선에 앞장서며 뜨거운 호응 속에 경기를 마쳤다.
조재영 청소년수련관 관장은 “밀알복지재단의 ‘점프’ 사업 운영기관 선정과 우수활동팀 추가지원금까지 2년 연속 받게 되어 더욱 뜻깊다”라며, “지원금은 우리 ‘하남챌린져블’ 선수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친선교류전과 8월 말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선수들이 부상 없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장애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체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친선교류전을 마친 하남챌린져블은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하남시 대표로 참가한다. 현재 선수단은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해 하남시의 명예를 높이겠다는 각오로 막바지 강화 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남챌린져블의 더 많은 소식은 청소년수련관 공식 홈페이지와 뉴스레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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