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2026년 복지정책 전달교육' 추진

달라지는 복지 정책 공유 및 통합돌봄지원 사업 현장 안착 주력

주신락 기자

| 2026-03-17 21:44:51

▲ 구례군, '2026년 복지정책 전달교육' 추진
[뉴스힘=주신락 기자]  전남 구례군은 지난 16일 구례군 노인회관 강의실에서 읍면 복지팀장 및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복지정책 전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새롭게 달라지는 복지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해 마련됐다.

주민복지과 5개 팀의 소관별 주요 업무 계획 설명과 읍면에 협조 사항을 전달하며 실무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특히 올해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지원 사업’에 대한 별도 실무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주민이 살던 곳에서 개별 욕구에 적합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 취지를 공유하고, 신속한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구례군 관계자는 “복지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 직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통합돌봄지원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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