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복권기금 꿈사다리 페스티벌 개최
- 7월 29일(수)부터 8월 31일(월)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개최, 약 1만 3천 명 참여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7-28 22:57:57
[뉴스힘=박노신 기자]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박창달)은 서울 에이티(aT)센터에서 7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2026년 복권기금 꿈사다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저소득층 우수 학생을 지원하는 ‘복권기금 꿈사다리 우수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신규 선발된 장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전체 장학생 약 1만 3천 명의 성장과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은 7월 29일 서울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린다. 2026년 선발된 신규 장학생 3,000명을 대표해 초중고 장학생 9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꿈을 향한 도전 의지를 북돋을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의 성장을 곁에서 도울 선생님(멘토)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여 감사의 뜻을 전하고 책임감 있는 1:1상담(멘토링) 활동을 독려한다.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선배 장학생이 후배 장학생들에게 자신의 진로 및 전공 선택 과정을 공유하는 ‘복꿈 나눔 대화(Talk)’, ▲대학 장학생과 초중고 장학생이 팀을 구성하여 우수대학 탐방 및 문화를 체험하는 ‘복꿈 나눔 체험활동’ 등을 운영한다. 이 외에도 이야기 공연(토크 콘서트), 맞춤형 특강, 직업 체험 등을 통해 장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한다.
복권기금 꿈사다리 우수 장학사업은 복권기금을 활용하여 저소득층 가구의 잠재력 있는 우수 학생을 선발하고, 대학까지 매월 학업장려금(15만 원~45만 원)과 1:1상담(멘토링) 등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국가장학 사업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육부는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하며, “이번 행사가 장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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