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2030청년자문단 정책간담회 개최

- 고등‧평생교육, 교원정책, 교육권리, 미래교육 등 4개 분야의 정책 제안 과제 검토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7-28 22:58:13

▲ 교육부
[뉴스힘=박노신 기자] 교육부는 7월 28일(화)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교육부 2030청년자문단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교육부 2030청년자문단’은 지난 6월 교육부 장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고등-평생정책 ▴교원정책 ▴교육권리 ▴인공지능(AI) 미래 교육 등 4개 분과에서 총 12개의 정책을 제안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30청년자문단이 교육부 관계부서와 함께, 지난 6월 제안한 정책의 실현 가능성과 정책 반영 방안을 논의한다.

분과별 주요 논의 사항은 다음과 같다.

‘고등‧평생정책 분과’에서는 세대 통합형 평생교육 플랫폼 구축, 평생교육이용권 제도개선, 지역 정주형 교육혁신 등의 정책 제안 과제에 대해 논의한다.

‘교원정책 분과’에서는 교원 인사의 법제 개정 시 현장 안착 지원체계 구축, 학교 중심 생활지도 지원방안 마련, 예방 중심 학교 생활지도 프로그램 고도화 등의 정책 제안 과제에 대해 논의한다.

‘교육권리 분과’는 예비 교원들의 장애이해역량 제고를 위한 교원자격검정 실무편람 보완, 현직 교원들의 통합교육 지원을 위한 연수과정 개선,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등의 정책 제안 과제에 대해 논의한다.

‘인공지능(AI) 미래 교육 분과’에서는 가정에서 시작하는 인공지능(AI) 교육, 지역 연계형 인공지능(AI) 진로·성장 지원, 학교 인공지능(AI) 학습안전 보상제(리콜제) 도입 등의 정책 제안 과제에 대해 논의한다.

2030청년자문단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정책 제안 과제를 보완한 후, 일반 청년 등이 참여하는 숙의 토론회(포럼)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숙의 토론회(포럼) 결과를 반영한 「2030청년자문단 정책제안집」을 발간하고 성과보고회를 개최해, 정책 제안과 활동 성과를 공유한다.

예혜란 교육부 평생교육지원관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는 미래 교육을 바꾸는 중요한 자산이다.”라고 말하며, “2030청년자문단의 창의적인 정책 제안이 교육 문제해결의 중요한 실마리가 되어, 실제 정책으로도 채택‧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