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죽산면, 전국 유일 공공기관 '저작권 모범단체' 선정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선정‥10년간 음악 저작권료 성실 납부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10-22 23:33:13

▲ 안성시 죽산면, 전국 유일 공공기관 ‘저작권 모범단체’ 선정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 죽산면 주민자치센터가 한국음악저작권협회로부터 10년간 음악 저작권료를 성실히 납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저작권 모범단체’로 선정됐다.

죽산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조준희)와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월 죽산면 주민자치센터에서 한국음악저작권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저작권 모범단체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저작권 모범단체’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2016년부터 2025년까지 10년간 음악 사용료를 연체 없이 성실히 납부한 전국 377개 기관과 업소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죽산면 주민자치센터는 이 가운데 유일한 공공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그동안 죽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음악 저작권료를 적법한 절차에 따라 꾸준히 납부해 왔다. 특히 죽산면 행정복지센터의 행정적 지원과 주민자치위원회의 책임 있는 운영을 통해 창작자의 권리를 존중하고 올바른 저작권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조준희 죽산면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작자의 정당한 권리를 존중하고 저작권료를 성실히 납부해 온 주민자치위원회와 이용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주민자치조직이 협력해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건전한 문화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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