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지역 보건 전문가, 광진구 ‘스마트 건강도시’ 보건 정책 현장 방문

서울시·블룸버그(바이탈) 재단 주관 ‘아태지역 건강도시 파트너십 워크숍’ 공식 일정으로 방문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10-16 21:44:47

▲ 아태지역 보건 전문가, 광진구 ‘스마트 건강도시’ 보건 정책 현장 방문
[뉴스힘=박노신 기자] 광진구는 아태지역 주요 도시의 보건 전문가들이 지난 15일 광진구보건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와 블룸버그(바이탈) 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아태지역 건강도시 파트너십 워크숍' 공식 일정으로 진행됐다. 블룸버그(바이탈) 재단, 서울시 담당자 등을 비롯해 아시아·태평양 6개 도시의 보건 전문가 및 관계자 39명이 참석했다.

참가단은 보건소 민원실, 모자건강센터, 시민건강관리센터, 금연클리닉, 식생활정보센터 등 주민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주요 공공보건 의료시설 전반을 둘러봤다.

특히 광진구는 서울시 우수 보건 사업으로 추진 중인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사업은 손목에 차는 스마트밴드와 혈압·혈당계 등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어르신의 일상 건강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비대면 돌봄 서비스다. '오늘의 건강' 앱을 통해 측정한 데이터를 보건소 전문 인력이 모니터링하고, 어르신에게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해 초고령화 시대의 혁신적인 공공보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광진구는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광진’을 실현하기 위해 다각적인 보건 정책을 펼쳐오고 있다”라며, “이번 방문이 아태지역 도시 간 선진 보건 정책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글로벌 건강도시로 함께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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