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청아초, 새 책과의 설레는 만남, 도서관이 들썩였다!

936권의 신착도서와 함께하는 5일간의 독서 축제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6-20 00:11:47

▲ 하남 청아초, 새 책과의 설레는 만남, 도서관이 들썩였다!
[뉴스힘=박노신 기자] 청아초등학교는 지난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새롭게 입고된 936권의 신착도서를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새 책 맞이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책장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찾는 ‘책 속 보물찾기’, 신착도서와 관련된 ‘초성 퀴즈’, 새 책 속 제목을 찾아보는 ‘책 제목 찾기’ 활동에 참여하며 도서관을 즐겁게 탐험했다.

특히 ‘책 속 보물찾기’와 ‘초성 퀴즈’는 뽑기 이벤트와 연계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정답을 확인할 때마다 환호와 웃음을 터뜨리며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행사 기간 내내 도서관은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했다.

또한 신착도서 『진실은 새와 같아요!』의 표지를 활용한 4m 길이의 협동 그림 그리기 활동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각자 맡은 부분을 정성껏 색칠하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 나갔고, 완성된 작품은 도서관을 찾는 학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 기간 동안 신착도서를 대출한 학생들에게는 간식이 제공됐으며, 협동 그림 그리기와 책 제목 찾기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도 간식이 전달돼 독서의 즐거움을 더했다. 학생들은 새롭게 입고된 다양한 도서를 살펴보며 자신만의 관심 분야 책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삼순 교장은 “새로 들어온 책들이 학생들에게 꿈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소중한 친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성장하는 학교의 중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아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과 가까이하며 평생 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교육 및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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