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푸드뱅크, 순수한 마음이 전한 희망, 위례솔어린이집 물품 전달식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6-20 00:11:06

▲ 순수한 마음이 전한 희망, 위례솔어린이집 물품 전달식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시푸드뱅크는 지난 6월 12일 오전 10시, 덕풍스포츠 문화센터 1층 본점에서 시립위례솔어린이집과 함께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아들과 이정아 원장, 교사들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기부는 원아들이 가정에서 직접 물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모아진 물품은 하남시푸드뱅크를 이용하는 취약계층에게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예정이다.

이정아 원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물건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과 배려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됐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푸드뱅크 관계자는 “아이들과 학부모, 교사 모두가 함께한 이번 기부는 순수한 마음이 담긴 특별한 나눔이었다”며 “전달된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푸드뱅크는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식품 및 생활용품을 기부받아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회복지 분야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덕풍본점을 비롯해 미사분점, 감일분점을 운영하며 촘촘한 지역 밀착형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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