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바우덕이 축제서 ‘하천·계곡 불법행위 예방 캠페인’

안성천 축제장 종합안내소에서 불법 점용 예방·올바른 하천 이용문화 홍보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10-01 23:11:10

▲ 안성시, 바우덕이 축제서 ‘하천·계곡 불법행위 예방 캠페인’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기간 부행사장인 안성천에서 ‘하천·계곡 불법행위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해 바우덕이 축제는 안성맞춤랜드를 주행사장으로, 안성천을 부행사장으로 운영한다. 시는 이 가운데 안성천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 행위를 예방하고 올바른 하천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캠페인 부스는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안성천 종합안내소에서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하천 내 불법 시설물의 유형과 불법행위 신고 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 ‘안성시 하천·계곡 불법 예방 캠페인’ 구독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채널을 구독한 방문객에게는 안내 전단과 함께 오전에는 돗자리, 오후에는 담요를 각각 하루 150개씩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바우덕이 축제 부행사장인 안성천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하천·계곡 불법행위의 문제점을 알리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지속적인 예방과 홍보 활동을 통해 누구나 깨끗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계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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