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처, 전통시장에서 찾는 일상 속 법 보물... K-법 생활발견 캠페인 '숨은 법 보물찾기' 개최

10월 30일부터 2주간 공주산성시장에서 온‧오프라인 참여형 캠페인 진행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10-29 22:03:23

▲ K-법 생활발견 캠페인 '숨은 법 보물찾기' 포스터
[뉴스힘=박노신 기자]  법제처는 4분기 기획홍보 ‘K-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법령정비 사례와 개정‧시행법령을 알리는 K-법 생활발견 캠페인 ‘숨은 법 보물찾기’를 10월 30일부터 11월 12일까지 2주간 공주산성시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구한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지역 대표 명소이자 소상공인‧지역 주민‧관광객의 접점인 공주산성시장과의 협업을 통해 추진된다. 법제처는 시장 상인회와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단순한 법령 안내를 넘어 전통시장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방문객들이 친근하게 법령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공주산성시장 내 주요 지점에 설치된 스티커의 QR코드를 태그하여 미션을 수행하면 소상공인 지원, 생활안전 및 관광환경 개선, 전통시장 활성화 등 국민 삶에 도움을 주는 ‘일상 속 법 보물’(법령정보)들을 직접 찾아내고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시장을 방문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골목골목을 누비며 미션을 수행하도록 구성하여, 법령 정보 전달과 더불어 전통시장 방문 촉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상생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법제처는 현장 방문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인스타그램 스토리 인증 챌린지를 연계하여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확산을 도모한다. 참여자는 현장 스티커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지정 해시태그(#숨은법보물찾기, #K법프로젝트, #공주산성시장 등)와 함께 법제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해 스토리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관련 분야의 다양한 인플루언서와 협업하여 직접 캠페인에 참여하고 인증하는 체감형 콘텐츠를 선보여 국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조원철 법제처장은 “이번 캠페인은 국민의 일상과 전통시장 현장 속에서 삶을 이롭게 바꾸는 법령 혜택을 보물찾기처럼 흥미롭게 찾아보고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삶이 이루어지는 현장 속으로 직접 찾아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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