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남한고등학교, 전문가와 함께 미래사회를 탐구하는 '미래사회 아카데미' 운영
전문가 특강과 학생 주도의 후속 탐구 활동 연계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9-01 14:31:28
[뉴스힘=박노신 기자] 남한고등학교는 9월 1일부터 16일까지 경제·교육·사회 분야 전문가와 함께하는 ‘미래사회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올해 처음 운영하는 ‘미래사회 아카데미’는 ‘미래사회와 우리’를 주제로 학생들이 미래사회의 변화와 주요 쟁점을 다양한 관점에서 탐색하고, 자신의 진로와 연결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의 ‘AI 시대 교육과 배움’▲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의 ‘미래사회와 사회의 변화’▲경기 지역경제교육센터와 연계한 ‘스타트업과 ESG’특강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전문가 특강에 그치지 않고 학생 주도의 후속 탐구 활동으로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강연을 통해 생긴 궁금증을 스스로 탐구 질문으로 발전시키고, 이를 후속 탐구보고서와 진로 연계 활동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사회의 변화를 자신의 관심과 진로에 연결하고,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남한고등학교 관계자는 “미래사회는 어느 한 분야의 지식만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만큼 경제·교육·사회 등 서로 다른 관점에서 사회의 변화를 바라보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학생들이 미래사회의 변화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와 주도적으로 연결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한고등학교는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학교로서 학생 주도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학 및 전문기관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폭넓은 진로 탐색과 미래역량 함양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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