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덕풍초등학교, "아이들 안전이 최우선" 하남시장과 함께하는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개최
학부모·학교·지자체 유관기관 협력으로 ‘안심 통학로’조성 박차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6-17 22:28:43
[뉴스힘=박노신 기자] 덕풍초등학교는 지난 6월 16일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녹색학부모회 연합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녹색학부모회 연합 회원과 교직원, 학부모를 비롯해 이현재 하남시장, 하남경찰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학교 정문과 주변 통학로 일대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야광 가방걸이를 배부하며 ▲스마트폰을 보며 걷지 않기 ▲횡단보도 건널 때 좌우 살피기 등 안전 보행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규정 속도 준수와 불법 주정차 금지 등을 홍보하며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 직접 참여한 이현재 하남시장은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며 등굣길 안전을 살폈고, 녹색학부모회 연합 회원들과 함께 피켓을 들고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통학로 주변의 안전 취약 요소를 직접 점검하며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매일 아침 봉사해 주시는 녹색학부모회와 학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Zero) 실현을 위해 교통안전 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보완하는 등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태영 교장은 “하남시와 지역사회가 학생들의 안전에 깊은 관심을 갖고 함께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학부모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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