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시설관리공단,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 갱신

미래지향적인 노사관계에 한걸음 더,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서 갱신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9-28 20:17:14

▲ 안성시시설관리공단,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 갱신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안성시시설관리공단 노동조합과 함께 미래지향적이고 모범적인 노사문화를 인정받아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을 2년 연속 갱신했다고 밝혔다.

최근 노사갈등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증가와 노란봉투법 도입 등 노동환경이 변화하면서 상생적 노사관계 형성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또한 AI 혁명의 도래 등 급격하게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노사문화 형성도 요구되고 있다. 이에 공단은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그 성과를 바탕으로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을 2년 연속 갱신했다.

이에 공단은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을 2년 연속 갱신하게 됐다. 특히 공단은 직원 간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어려운 이웃과 직원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랑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노사 현안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 간담회 ‘만구일담’을 운영하는 등 노사 간 협력과 소통의 장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

이번 심사는 협력, 소통·신뢰, 참여 등을 중심으로 노사대표자 리더십과 노사관계 성숙도를 평가했으며, 현장심사와 온라인 임직원 심사 등을 통해 진행됐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인증 갱신을 통해 우리 공단이 노사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 미래지향적인 노사관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고 생각한다”며 “협력적인 노사관계는 직원의 근로의욕과 조직 생산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일 노동조합 위원장은 “노사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노사 간의 지속적인 대화와 정보 공유”라며 “직원들의 고충과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소통하는 노사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인증 갱신은 단순한 인증 갱신을 넘어 공단의 원활한 노사 소통과 협력적 관계가 조직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공단은 앞으로도 상생과 협력을 기반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이를 시민과의 소통 강화와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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