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상반기 GAP인증 기본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관내 농업인 140명 참석… GAP 신규 인증 및 유지 위한 필수 과정 운영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6-30 22:20:45
[뉴스힘=박노신 기자] 경기도 안성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관내 농업인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 기본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 제도는 농산물의 생산 단계부터 수확 후 유통 과정에 이르기까지 농약, 중금속, 유기 오염 물질 등 다양한 위해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GAP 신규 인증 및 인증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2년에 1회, 2시간의 필수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증에 소요되는 안전성 검사비는 전액 지원된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교육은 관내 농업인의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한 농가 실천 사항, 인증 절차, 농약 안전성 기준 등을 다뤘으며 신규 인증 신청자와 기존 인증 농가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됐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농식품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GAP 교육을 통해 우수관리 인증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위한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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